TOUR #01

강화역사박물관

강화역사박물관은 2010년에 개관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부근리 지석묘 앞에 위치합니다.
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전시·보존·연구하고 있습니다.
조상들이 남긴 소죽한 유물들을 모아 전시, 교육, 문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.

TOUR #02

강화지석묘

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 하며, 지상에 책상처럼 세운 탁자식(북방식)과
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이거나 판석만을 놓은 바둑판식(남방식)이 있습니다.
강화군 하점면 부군에는 40여 기의 고인돌이 있는데, 이 중 부근리 고인돌이라 부르는 규모가 큰
탁자식 고인돌이 1964년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.

전체높이 : 2.6m / 덮개돌길이 : 6.5m / 너비 : 5.2m / 두께 : 1.2m의 화강암으로 되어있습니다.

TOUR #03

강화곤충박물관

학생들에게 곤충에 관한 자연탐구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
표본전시실 및 사육 생태실을 운용하여 연중관람할 수 있습니다.
곤충을 직접 사육하거나 구입할 수 도 있으며, 곤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
곤충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기도 합니다.

TOUR #04

고려궁지

고려궁지는 지금으로 부터 760여년전 몽고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
고려왕조가 강화도로 피난했을 당시 임금님이 거쳐하시던 궁궐로
이곳에서 약 39년간(1232 ~ 1270)몽고에 항쟁하였습니다.

TOUR #05

고인돌광장

강화고인돌유적은 2002.12.2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등록되었고,
강화도의 각종 축제가 열리는 장소입니다.

TOUR #06

외포리선착장

석모도를 가기 위한 외포리 선착장은 30분에 한번씩 운행이 되며 배를 타고
가는 도중에 행인들의 새우깡 서비스에 갈매기들이 모여드는 진풍경을
볼 수 있습니다.

TOUR #07

강화화문석체험

강화의 완초를 이용하여 전통 화문석의 제조를 학습하는 곳입니다.
단순 학습으로 끝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, 직접 실생활에서 활용까지
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